별자리로 읽는 고전
오늘 108배하고 도덕경을 읽으며
道에 어긋난 일에는
반드시 되갚음이 있고
또한 얼마 가지 못한다는 말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내 뒤통수를 심하게 쳐주어
올해 108배를 시켜준 그분!
얼마 못 갈 겁니다.
금강경을 읽으면서는
너와 나의 구분이 없이
모두가 하나로 통합되는 것이
물고기자리 같았습니다.
도덕경의 이야기는 자연의 道,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너무 애쓰지 않는 천칭자리 같습니다.
우아하고 아름답게 나이들기 위하여 나를 찾아 떠나는 (글쓰기) (별자리) (108배) (사진) 여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