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혁명의 시대에
혁명이 아닌 삶과 사랑을 노래한
서정시인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유일한 장편소설 닥터 지바고
모두가 예스할 때 노라고 말할 수 있는
물병자리는
혁명의 시대, 모두가 혁명을 이야기할 때
삶을 이야기한다.
지바고(Zhivago)의 지브(Zhiv)는 생명(life)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삶이란 그 자체가 혁명적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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