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빅토르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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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의 소설은 길다.

서사 중간에 철학, 역사, 사회학적 담론을

방대하게 늘어놓아 쉽게 읽히지 않는 부분도 많다.


그는 소설 <노트르담 드 파리>를 써서

19세기 흉물로 방치되어있던

노트르담 대성당을 재건하게 만들었다.


1862년 <레 미제라블>의 사회적 반향도 대단했다.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을 복역한 장발장

가혹한 형벌제도에 대한 비판부터

가난의 대물림을 막기 위한 무상의무교육제도와

아동 노동 금지법까지...


소설로 사회를 변화시킨 그는

물고기자리에 궁수자리다.


궁수자리는

세상의 모든 진리를 한 권에 담고 싶어 하는 욕심에

길게 쓴다.


나의 프로그래션 차트 태양이 궁수자리에 들어섰다.

원고의 끝이 안 보인다.


2019년 화재 이후 재건된

노트르담 대성당 가고 싶은데

뒤뜰은 여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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