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존 스타인벡

0227.jpg


<분노의 포도>를 읽으며

영화에서 바뀌었던 결말보다도

더 충격적인 문장은 포도였다.

평생 포도 한 송이 실컷 먹어보지

못한 가난의 굴레


그럼에도

전갈자리의 집요한 어둠을

물고기자리의 구원으로 끝낸 소설


#365일하루한문장

#하루한문장

#작가의창조성

#오늘태어난작가

#글쓰기

#문장기록

#글쓰는사람

#문장스타그램

#별읽어주는여자김은주

#존스타인벡

#분노의포도

#물고기자리

#전갈자리

#물고기자리작가

#전갈자리키워드_부채

#물고기자리키워드_구원


매거진의 이전글2월 26일 빅토르 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