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권이 넘는 책을 쓰고
그 중 45편이 넘는 단편과 중편이
영화화된 베스트셀러작가
루이스 라무르.
열다섯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떠돌이 노동자가 된 그는
선원이 되어 배를 타고
벌목꾼이 되어 숲에서 나무를 베고,
광부가 되어 광산을 전전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고 한다.
양자리는 자아정체성을 찾는 별자리라 하지만
방랑하며 자신의 길을 뒤늦게 찾는 이들도 많다.
빈센트 반 고흐도 거의 서른이 되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루이스도 처음부터 글을 쓰려고
다양한 경험을 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정작 그의 소설은
한국에서 번역된 걸 찾아보기 힘들다.
서부극의 개척자 정신이
한국 소설 독자에게는 통하지 않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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