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무게일까?
건방진 낙엽
가만가만 서있자니
어깨를 툭 치고
머리까지 툭 치고 간다
낙엽 이놈,
가끔씩 건방지다.
...靑淵
내일을 찾아보려 했으나, 눈 떠보니 또 다시 오늘 이더군요. #어제 찾던 내일을 이미 살고 있으면서 또 다른 내일을 찾다니... #어리석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