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육묘일기

아기고양이는 오늘도 성장합니다.

콩나물 인가 봅니다.

by 배민경
20190501성장.jpg
20190501쭙쭙이담요위.jpg

쭙쭙이는 순식간에 큽니다.

처음에 왔을 때는 이도 없었는데, 오늘 보니 송곳니가 두개가 반짝 거리더라고요. 눈도 모두 반짝반짝 떴어요. 아가라 아직 눈이 회색입니다. 고양이들은 아가일 때는 눈이 회색인데, 자라면서 눈 색깔이 노란색, 연두색, 하늘색 등으로 변하더라고요. 아직은 어떤 눈색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느낌 상 노란색이 될 거 같아요.)

슬슬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거실에 넓게 담요를 펼쳐 놓았더니 거기서만 움직입니다. 자기 세상입니다. 여기서 조심해야 할 것. 눈이 마주치면 안 됩니다. 너무 밥을 자주 먹습니다. 그런데 모기 눈알만큼 먹습니다. 저렇게 먹으면서 오줌은 줄줄 잘 쌉니다. 신기합니다.

IMG_4210.jpeg
IMG_4211.jpeg
IMG_4213.jpeg
IMG_4118.jpeg
IMG_4117.jpeg
IMG_4212.jpeg
IMG_4216.jpeg
IMG_4214.jpeg
IMG_4217.jpeg
IMG_4185.jpeg
IMG_4119.jpeg
IMG_4191.jpeg
IMG_4187.jpeg
바닥에 발이 닿으면 차가운지 황급히 위로 올라갑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아기 고양이 쭙쭙이는 발톱을 못 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