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이나 대변이나
똥
“엽때요? 엄마요? 엄마 지금 똥싸시는데요? ”
“아니! 엄마 똥 싼다고 하면 어떡해!”
“엽때요? 엄마요? 엄마 지금 대변보시는데요?”
“아니! 대변이나 똥이나 ! 창피해서 ! 원 ! ”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