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시키
터치로 작동하는 가전제품이 많아지고 있다.
“핸드폰.....아이패드....... 선풍이..... 에어콘........ 네비게이션... 튀어나온 버튼이 사라지고 있네.“
점점 편리해지고 있는 걸까?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은데...”
(고양이가 선풍기 옆에 앉아있다) ( 터치로 선풍기를 건드린다 ) 두컷으로
왜 터치는 고양이 발에도 작동이 되는 것이야...
“아 이 놈의 캣시키!!!!! “ 나는 계속 선풍기를 켰다...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