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결국 늘 먹던대로
<도전?>
커피숍에 왔다.
‘뭐 먹지? ’
메뉴판에 처음보는 커피가 있었다.
“코코넛 커피 맛있어요? ”
“네! 좀 달고요, 많이들 드세요. ”
‘어쩌지 뭐 먹지 어떡하지 코코넛 커피 괜찮을까? 단 거는 싫은데 모험해봐? 도전 ? “
도전은 쉽지 않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세요.“
”하하 진동벨 울리면 오세요.“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