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사냥
에어콘이 고장나서 선풍기와 냉풍기로 버티고 있어요.
에어콘을 사자니, 언제 시집 갈 지도 모르겠고 에어콘과 설치비용도 비싸서 버티고 있어요.
그런데 갑자기 아빠가 수박을 사들고 퇴근길에 들리셨어요.
아빠가 우리집이 많이 더우셨나봐요.. 그리고 갑자기 미안하다 하셨어요.
아빠가 도대체 왜 미안해. 내가 에어콘을 안 산 건데.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