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통장잔고가 13만원이 되었어요. 걱정하고 있었는데 오늘 근로장려금이 들어왔어요.
120만원이 아침에 들어와서 신이 났어요. 그래서 아빠에게 자랑을 했더니 아빠가 통장에 13만원밖에 없었냐고 했어요. 왜 아빠에게 이야기 안 했냐고 하셨어요. 아빠가 든든한 기댈 수 있는 나무로 느껴졌어요….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