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랑쫄랑쫄랑쫄랑
쭙쭙이를 데리고 밤 산책을 갔어요. 편의점에 가서 멍멍이도 만나고, 편의점 언니에게 예쁨도 듬뿍 받았어요. 오는 길에 바닥에 쭙쭙이를 두고 그냥 가는 척을 해 보았어요. 그랬더니 쫄랑쫄랑 쫓아왔어요. 진짜 세상에서 이보다 귀여운 생명체는 없을 것 같아요.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