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상 그리고 의미

만화와 사진

by 배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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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그림 아닌 취미가 생겼다.


“ 노출도 셔터스피드도 잘 모르지만 열심히 찍고 있어요. ”


나의 산책코스는 매일 같은데, 항상 카메라를 들고 나간다.


“어제와 오늘의 하늘이 다르고, 꽃이 피고 지고, 빛에 따라 또 새로움이 보이네” ”사진을 찍으려 하니까 더 자세히 보게 되는 구나.“


작은 새로움을 발견하고 그에 의미를 두며,


일상에 가치를 주어 나의 의미를 찾게 하는 사진.


“그런데 내 의도대로 안 찍히네..”



그림을 배우는 데도 시간이 참 많이 걸렸는데


사진도 시간이 필요하겠지.


“ 카린이 사진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은 민경이를 계속 찍게 하네요♡ ”




"선배는 마케팅을 지망하는 친구들에게 카메라를 사 보라 권한다고 했다 .카메라를 손에 쥐면 '담아내는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고. 카메라를 잡는 순간 바닥에 있는 돌멩이도 다르게 보이고, 하늘을 봐도 구름에서 힌트를 찾고, '의미'를 찾으려 하게 된다고."



이승희(2020). 기록의 쓸모. 북스톤.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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