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할아버지
오늘은 하루종일 커피숍에서 좀 오래 머물렀어요.
일하던 것들이 갑자기 다 마감을 해서 시간이 생겼고,
놓고 있었던 논문을 쓰기 위해 선행연구를 읽기 시작했어요.
맨날 집에서 일하고 집에서 그림그리고
한 공간에 계속 있는 게 지겨워서,
커피숍에서 공부를 했어요.
공부 하다 말고 주머니에 가져간 후치코 피규어를 가지고 놀기도 했어요.
할아버지들의 대화도 듣고 재미 있는 하루였어요.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