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삼촌
개인전 때 일이다.
“민경아~ 잘생긴 막내삼촌 왔다~”
“삼촌! 숙모! 안녕하세요!!!!”
삼촌은 그림을 둘러보셨다.
“ 이 그림으로 할게.“ ”엇! 구매하시게요? “
삼촌이 그림을 구매하신 건 두번째이다.
“삼촌 사무실 벽이 이렇게 넓거든? 거기에 너 그림이 걸려 있어. 아직 공간이 더 남아있어!”
나를 살아가게 하는 힘. 삼촌이 있어 참 좋다.
“삼촌이 공유로 보이는 구나! ”
내 꿈은 내 책을 내는 것 입니다. 글과 그림에 모두 내 이름이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