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점.
밀수
평점: 8.1
한 줄 평: 재미는 있지만 의미는 없었다
#밀수
#류승완
#김혜수
#조인성
#염정아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작품적으로 재밌는 영화이지만 감독이 류승완이라 2% 부족한 작품. 미리 말한대로 오락영화였다. 그러나 무언가 그림자 속의 빛을 기대하게 되는 이름이 바로 '류승완'이니까.
<다시 우는, 랑> 출간작가
[스토리 기획 및 집필 작가] 글을 씁니다. 계속 써 왔고 앞으로도 씁니다. 쓴 글들을 통해 또 쓰려는 이야기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