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6.5
더 문
한줄평: 달에 간 한국영화
평점: 6.5점
#더문
#도경수
#설경구
#김희애
#김래원
승리호라는 영화가 없었으면 한줄평으로 '한국 영화의 새로운 지평선'이라고 줄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아니다. 한국 영화의 외부요소(CG/컴퓨터그래픽 등)는 이제 괜찮은 수준 인 것 같다. 그런데 이야기 전개 방식은 구닥다리고, 그걸 관객들이 모른다고 한다. 그러면 누굴 위한 영화였을까?
<다시 우는, 랑> 출간작가
[스토리 기획 및 집필 작가] 글을 씁니다. 계속 써 왔고 앞으로도 씁니다. 쓴 글들을 통해 또 쓰려는 이야기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