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벌써?
어우, 벌써…
바람이 차졌네요.
어서 돌아가야겠어요.
따순 집으로.
- 손길 -
일상 속 작고 소소한 이야기를 쓰고 그립니다. 거의 혼자 있고 자주 청소하고, 종종 사람도 만나고, 가끔 낚시하고, 가끔 차박을 합니다. 그래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