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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
시
by
밈바이러스
Jan 6. 2021
무엇에 지쳤는지도 모른채로
잔뜩 지쳐버린 하루
오늘 하루도 무진장 무거웠다
숨 한번 고르며 생각했다
무거운 하루를 겪으면
글을 쓸 재료가
나온다
아무리 힘들었다고 한들
압사할정도는 아니었지 않나
숨구멍 하나쯤은 뚫려 있는 세상
헐떡여라 호흡을 멈추지 마라
바들거리는 손으로 글을 휘갈겨라
그 정도 압력 없이
다이아몬드를 꿈꾸어서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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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내려놓은 00년생 에고이스트.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단상. 그저 바라보자, 그저 머무르자. 나를 내려놓고 풍경의 일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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