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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껄렁
물감과 팔레트
시, 쥐어짜이다
by
밈바이러스
Jun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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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의미와 보람을
찾을 수 없는 세계
나는 아무래도 상관 없는 것들에
쥐어짜이고 있다
내가 쥐어짜이는 것이
지금 겪는 일들이
물감을 팔레트에 짜내는 것과
같은 일이기를
책임감, 정신력, 체력, 습관
갖갖의 색깔의 물감들이
충분히 짜내어져
나중에 그림을 그릴때
부족함 없이 그릴 수 있기를
선명한 색감의
독특한 그림이 나올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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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
그림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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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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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내려놓은 00년생 에고이스트.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단상. 그저 바라보자, 그저 머무르자. 나를 내려놓고 풍경의 일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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