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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껄렁
이상한 사람
시, 경계
by
밈바이러스
Jun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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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이상한 사람과
피할 수 없는
공동생활을 하고 있다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동거지와 언행으로
주변을 놀라게 하는 그
그래도 설마 배울 점이
하나도 없겠어 싶지만
정말 없다
하지만 그와 매일매일
마주치며
스스로를 경계할 수는 있다
그처럼은 되지 말아야지
그리고 어떻게 그와 나의
차이를 벌릴 수 있을까
그렇게 조금씩 나는
나아지기 위해
사소한 것에서부터
이겨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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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생활
사람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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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내려놓은 00년생 에고이스트.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단상. 그저 바라보자, 그저 머무르자. 나를 내려놓고 풍경의 일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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