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여 놓은 일들을 수습 중입니다
요즘 남편이 나를 보며 하는 말...
"이것저것... 본인이 벌여 놓은 일들을 열심히 수습 중이구나..."
27년에는 회사를 마무리하고 내 사업을 본격적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다 보니
내게 있어서 다른 때보다 26년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다.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일들은 물론 새롭게 3가지의 일을 추가했다.
그러면서 스스로 치열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잠을 줄일 수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지자 잠을 우선 1~2시간 줄였다.
조금 피곤하다는 생각에 비타민 대신 커피를 찾기 시작했다.
하루하루 퀘스트를 달성하며 살고 있는 기분이다.
그러다 설연휴 전에 떨어진 체력 때문인지 아프기 시작했다.
그래서 설연휴도 그대로 침대에 누워 삭제...
휴일에 그래도 푹 쉬었다고 생각하고 일상에 복귀했지만...
한번 떨어진 체력은 좀처럼 복구가 쉽지 않다는 걸 체감한다.
체력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요즘이다.
벌여 놓은 일들을 수습 중인데...
2월을 이 상태로 보내면 3월에도 수습이 힘들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주말에는 정신 차리고 하니씩 정리를 시작해야겠다.
골프를 시작했으니까 이걸로 운동 시작 아닌가 생각했는데...
어리석은 나 자신을 반성한다.
체력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요즘
벌여놓은 일들을 수습하고...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