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력의 은혜, 글로 흐르다〉

영적 분별럭의 은혜

by 보드미

영적 분별력은 단순히 ‘판단력’이 아니다.

보이는 것 너머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알아차리는 눈이다.

사람의 말이 아닌, 성령의 속삭임을 알아듣는 귀다.


한때 나는 사람의 기준으로 판단했고, 감정의 무게로 흔들렸다.


하지만 복음이 내 안에 뿌리내린 후부터,

세상이 시끄러워도 마음이 고요해졌다.

누가 뭐라 해도

‘지금 하나님이 이 일을 통해 내 안에서 일하고 계신다

는 확신이 생겼다.


그래서 머리속에서 글이 쏟아진다.

생각이 아니라, 말씀의 강이 터진다.

분별력은 머리로 얻는 게 아니라

복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손길을 보는 은혜다.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요한일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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