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과의 영적 전쟁 5편, 6편

기도문 포홤.

by 치유 보드미

[내면과의 영적 전쟁 5편]
남은 자의 기도는 다르다
영적 전쟁에서 가장 먼저 무너지는 건
상황이 아니라 기도다.


기도가 무너지면
생각이 앞서고,
생각이 앞서면
두려움이 커진다.


그런데 남은 자의 기도는 다르다.


1. 남은 자의 기도는 “요구”가 아니라 “정렬”이다
“하나님, 이 문제 해결해 주세요.”
이게 나쁜 기도는 아니다


하지만 남은 자의 기도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남은 자는 이렇게 기도한다.


“하나님,
이 상황 속에서
내가 언약 안에 서게 하소서.”


상황을 바꾸는 기도가 아니라
나를 바꾸는 기도.
이게 남은 자의 기도다.


2. 남은 자는 사람을 품고 기도한다
오늘 말씀의 핵심 중 하나는 이것이었다.


아직 믿지 않는 사람들,
넘어져 있는 사람들,
완강하게 거절하는 사람들.


“끝났다”가 아니라
“남은 자로 품어라.”
남은 자는
사람을 포기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를 포기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은 자의 기도는
정죄가 아니라 중보다.


3. 남은 자의 기도는 보이지 않아도 멈추지 않는다
기도는 즉각 반응이 안 보인다.
그래서 흔들린다.
그러나 남은 자는 안다.


구원은
내 시간표가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표라는 것을.


그래서 기도는
감정 따라 하는 게 아니라
언약 따라 하는 것이다.


《기도》
하나님,
문제를 바꾸기 전에
나를 언약 위에 세워 주소서.


내가 정죄하는 사람이 아니라
품는 사람이 되게 하시고
내 감정이 아니라
주님의 시간표를 신뢰하게 하소서.


내가 남은 자라면
남은 자답게 기도하게 하소서.


아멘.


[내면과의 영적 전쟁 6]


절대망대를 실제로 세우는 법
우리는 “망대 세워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런데 실제로 어떻게 세우는가?
이게 관건이다.


1. 망대는 하루에 세워지지 않는다
망대는 감정 폭발로 세워지지 않는다.
집회 한 번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망대는 반복으로 세워진다.


말씀을 듣고
다시 읽고
다시 고백하고
다시 생각을 돌리고
이 반복이 영적 체질을 만든다.


2. 입으로 시인하는 훈련
로마서 10장.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생각만 하면
변화는 더디다.
입으로 고백할 때 영이 반응한다.


“예수는 그리스도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성령이 나와 함께하신다.”


이 고백이 망대의 기초다.


3. 기도가 먼저다
기도 없이 인본주의 쓰면
늦어진다..
기도 없이 결정하면
후회가 남는다..


기도는 문제 해결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보는 창이다.


망대는
기도 속에서 세워진다.


4. 넘어져도 다시 세우는 것
망대는 무너질 수 있다.
하지만 남은 자는 다시 세운다.


이게 차이다.
완벽함이 아니라
다시 세움.
그게 절대망대다.


《시리즈 연결 문장》
내면과의 영적 전쟁은
기도로 숨 쉬고
망대로 서며
남은 자로 살아가는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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