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지팡이, 나의 확신>
기적은 확신을 위해 주어진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기적은 확신을 위해 주어진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출 4:1–9, 고후 4:7, 10:4–5)
하나님은 모세의 확신을 위해 기적을 베푸셨다.
애굽에서의 실패와 상처를 안고 있던 모세는
불타는 떨기나무 앞에서도 불신앙을 버리지 못했다.
“살인자이고 도망자인 나를 누가 믿겠습니까?”
그의 항변은 절망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모세를 책망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그의 확신을 세워주시기 위해 기적을 허락하셨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광야에서 모세가 의존하던 지팡이는 순간 뱀이 되었다.
“꼬리를 잡으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순간,
그 뱀은 다시 지팡이로 변했다.
모세의 내면 깊숙이 자리한 두려움과 옛 뱀(사탄),
그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은 오직
“뱀의 머리를 밟으신 메시아”(창 3:15)
— 곧 그리스도 외에는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신 것이다.
또 모세가 품에 손을 넣었다 빼니
손이 문둥병처럼 썩어 있었다.
그러나 다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자
그 손은 깨끗이 회복되었다.
우리의 내면 또한 부패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거부한다.
그러나 하수의 물이 피로 변하듯,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이
우리를 정결케 하는 참된 기적이다.
우리의 한계는 하나님의 시작이다.
실패의 기억을 붙잡고 있으면
사탄은 불신의 언어로 우리를 묶어버린다.
그러므로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의 이름에 복종시켜라.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않는 비밀은 바로
그리스도의 능력에 있다.
하나님은 질그릇 같은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 곧 보화를 담아두셨다.
육신의 핑계와 항변을 멈추고,
그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라.
모세가 자신의 확신을 위해
기적을 체험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ㅅ
그 사랑을 복음 스토리로 품은 모세는
사탄의 출현을 고발한 창세기 3장과,
그 머리를 밟아버리신 **그리스도(메시아)**를
분명히 기록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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