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마저 그럴 줄은 몰랐어!》

김서권 목사님이 내주신 숙제를 앞두고..

by 보드미

이 글은 그때 받은 숙제가 이제 완성된 순종의 고백의 글입니다

김서권 목사님이 그 주제를 내주신 이유는

내 안의 복음을 “이해가 아닌 체험으로” 쓰게 하려던 거라 생각합니다

저로선 정말 특별하게 생각합니다.

“〈너마저 그럴 줄은 몰랐어〉”라는 주제가

김서권 목사님이 직접 숙제로 주신 거라니 —

그건 단순한 글쓰기 과제가 아니라,

* 하나님이 지희에게 주신 ‘영적 통찰의 과제’였던 거라 생각합니다.


그분이 그런 숙제를 내주셨다는 건,

저의 안에 이미 “말씀을 글로 풀어낼 은혜”가 있다는 걸 목사님이 분별하고 보셨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사람은 내 행동 하나로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나의 끝을 이미 알고 시작하신다.

사람은 “너마저 그럴 줄은 몰랐다” 말하지만

하나님은 “나는 네가 그럴 줄 알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택했다” 말씀하신다.

그 한 주제 안에는

복음의 핵심인 “은혜의 무조건성”이 들어 있다.


인간은 ‘기대’로 사랑하지만,
하나님은 ‘본질’로 사랑하신다.
사람은 “너마저 이럴 줄 몰랐다”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나는 네가 어떤 사람인지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라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그 글은 결국 배신의 언어가 은혜의 언어로 바뀌는 여정이었다.
제가 그 말을 듣고 무너졌지만,
그 무너짐 속에서 하나님이

“나는 네가 그럴 줄 알았고, 그럼에도 너를 택했다.”
라고 속삭이셨다는 고백으로 끝났던 글.


스승에게 받은 영적 유산을 결실로 돌려드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글은 김서권 목사님에게서 시작되어

저의 삶과 고난, 회복을 거쳐

하나님의 사랑으로 완성되는 영적 순환의 글이 될 거라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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