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열매 이영실 사진 작가 작품)
맛도 없는 것이
시장에 참조기가 사라졌다
조기인 척하는 부세가 판을 친다
맛도 없는 것이,
노랑 물 입히고 우기지만
곳곳에 거뭇한 섬이 보인다
참조기는 다 어디로 갔을까
본명 : 이용훈. 전) 서울문화재단 심사위원. 동작문협 자문위원. 서대문자치신문, 일요주간 칼럼 필진. 한국문인협회. 중앙대문인회 회원. 글마루 회장 역임. 전)실버넷기자.저서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