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구름만 쉬었다 가는 하늘 허리
용맹정진으로 나라 지키는 젊은이들
이두박근 삼두박근 불끈불끈 성나도
마음은 말라비틀어진 건빵이다
세상은 온통 망원경 속에 있지만
저런 오사 할 놈, 육시를 하고도 남을 놈이라고
입에 거품을 물던 순댓국집 할머니마저 그립다
어찌하다 운수대통 한 날은
달달한 초코파이 실은 황금마차 오는 날
사나이 서넛 환장하는 눈물의 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