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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티아내를 사랑하고 글쓰기를 애정합니다
허니베리크림커피처럼 달콤 쌉싸름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글 쓰는 멍2025년 문학고을 하반기 시 부문 신인상, 시,에세이,동화
- 구기자#히키코모리 #방구석폐인 #사회부적응 #이제탈출합니다
- 금봉저는 [광과 모서리를 닮은 여자] 저자 작가 금봉입니다.글의 쓰임이 엇나가지 않게 쓰고 또 써나갑니다, 오늘도!
이룰성 바랄희글을 쓰면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아서, 그래서 씁니다. 비로소 나로부터 비롯된 것들만 담아요. 적재된 마음들을 쌓을 곳 없어 브런치에 쓱-쓱 털고갑니다:)- Sunshine김부장의 옆자리, 분당 자가 대기업 'K-리더맘'입니다. 워킹맘을 지나 리더맘이 되면, 안정될 줄 알았는데. 또다른 고군분투가 기다리고 있네요. 우리 함께 토닥토닥 어때요?
다정한 태쁘결혼을 하고 ‘아이’라는 축복을 만나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열심히 읽고 쓰던 그 시간들로 단련된 저는, 생각지도 않게 마음의 평온을 찾고 드디어 '삶의 평온'을 얻었습니다.
눈별숲꿈을 이룬 심리학자. 개인 클리닉에서 상담과 놀이치료를 하며 합창단에서 고음악을 노래합니다. 꿈과 마음, 삶의 순간을 쓰고 그리며 오늘도 새로운 꿈을 이루어 가는 중입니다.
남효정지금, 바로, 여기서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는 남효정의 브런치입니다. 음악과 문학을 사랑하는 가족이야기, 자녀와 친구처럼 살아가기, 어린이와 놀이, 교육, 여행 이야기 등을 씁니다.
뚜뚜진식품 연구원으로 3년, 안전한 선택을 하며 살다가 갑자기 PD가 되었습니다.잘 사는 법은 아직 모르겠고, 대신 흔들리는 기록은 자신 있습니다.
마림내 글이 묵고 썩어버린 감정의 배설에서, 지평선을 거울삼은 윤슬처럼 반짝일 때까지.
이 유림일상의 작은 순간에도 마음이 머물렀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잔잔한 시와 감성 에세이로 느리지만 진심으로 다가갑니다
김예담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
김태선김태선의 브런치입니다. 전직 직업군인(육군대위 전역) 등 26년의 직장생활 후 자발적 퇴사. 유튜브채널(리치&해피/오십플러스이야기)운영과 글을 씁니다.
오리냥수필로 등단. 동화 작가를 꿈꿔요. 읽고, 쓰고, 오래 들여다볼 수 있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스노리새로운 나만의 스팟을 찾으러 세계 곳곳을 다니며 여기 저기 갈겨 쓴 노트를 한 자리에 옮기는 중입니다.- 김지현 등단시인 칼럼니스트루비의 태양이 되고 싶은 등단시인, 칼럼니스트입니다.
이주영이주영의 브런치입니다.
조이기쁘게 글쓰는 조이입니다. 인생은 쓰지만 저는 글을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