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치고 비바람이 분다고 해서 너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폭풍 치고 비바람이 불지 않는다고 해서 너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내 인생에 어디 폭풍 치듯 위태롭고 위태롭던 순간이 있었더냐.
폭풍 치고 비바람이 인다고 해서 너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폭풍 치고 비바람이 없다고 해서 너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너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빈자루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위안을 얻고 세상을 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