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13집 <무지개> 중에서
니가 기쁠땐 날 잊어도 좋아
즐거울땐 방해 할 필요가 없지
니가 슬플땐 나를 찾아와줘
너를 감싸안고 같이 울어줄게
니가 친구와 같이 있을때면
구경꾼처럼 휘파람을 불게
모두 떠나고 외로워지면은
너의 길동무가 되어 걸어줄게.
빈자루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위안을 얻고 세상을 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