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선택앞에 놓여있는 당신에게, 그래도 괜찮아요.
물론이에요. 해야하는 일들이 눈앞에 쌓여있어요. 작은것 하나부터 내 인생의 가장 큰 선택까지도.
전 이 단어를 먼저 떠올려 보고 싶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누구를 위한 선택을 할것인가.
나를 위한 선택인가? 과거의 나를 위한 선택인가, 미래의 나를 위한 선택인가, 혹은 지금의 나를 위한
선택인가. 혹은 타인을 위한 선택인가.
저는 "지금의 나를 위한 이기적인 선택"을 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지금 당신의 두근거림을 따라가라고.
그게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에 대한 최고의 결정이 될거라고 믿어요. 그게 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지라도. 그것이 누군가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라도. 물론 이렇게 말하는 내가 당신의 삶의
1g도 책임질 수 없어요. 그 모든 선택은 당신 자신 것일 테니까요.
지금 토마토 주스가 먹고 싶어요? 그런데 당신의 옆에 있는 사람이 쉐이크를 먹고 싶다고 말하고 있나요?
난 당신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마토주스를 마셨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은 선택하겠죠.
쉐이크를 마실건지, 토마토주스를 마실건지. 만일 당신을 위해 토마토주스를 마셔준다면
감사한 일이겠죠. 하지만 미안해하지 마세요. 그건 그 사람의 몫이니까. 그저 감사한 일이죠.
그 사람의 예쁜 마음으로 당신을 배려한 거죠. 그럼 다음번 선택에서 당신은 쉐이크를 마실수도 있잖아요?
그때 서로를 확인하는 거죠. 말하지 않아도 알잖아요. 우리.
이처럼 타인의 마음을 알아버리는 일처럼 당신 자신의 마음도 알아채길 바래요.
거창한 당신의 미래앞에, 혹은 지울수 없는 끊임없이 따라붙는 당신의 과거가 있을 지라도.
당신은 그저 오늘의 당신대로 살아가요. 난 그랬음 좋겠어요.
난 며칠전부터 날위한 선택들을 해오고 있어요. 다른사람의 입장보다 지금의 나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그리고 잘생각해봐요. 나의 육체를 위한일인지, 나의 마음을 위한 일인지, 그 모든것을 위한 일인지.
물질이 다가 아닌 따뜻함 앞에 당신은 가장 따뜻한 선택을 하는 당신을 발견할 거예요.
당신은 그런 예쁜 마음을 가진 사람이니까. 자기 자신을 알아채세요. 그게 바로 당신이 책임지고,
사랑해주고, 함께 할 자신의 얼굴이에요. 알잖아요. 우리 다. 사람이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