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투명한 바다 같은 꿈을 꾸고서

by 보현
휴가.jpg

문득 내뱉었지 내겐 휴가가 필요해



눈 돌아가게 바쁜 나머지 개판 오분 전이던 집도 치웠고,

개목걸이(a.k.a 스마트워치)와 연동되는 메신저 알람도 껐다.

고로 당분간 자유다!








KakaoTalk_20211030_165856541.jpg

어떤 수습이 현타를 맞았길래 하리꼬미사쓰마와리 글 조회수가 터지고 있는가…….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문득 정신 차리면 다 금방 지나가니 힘을 내십시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출혈 디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