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Allegri : Miserere mei, Deus
나는 신을 믿지 않으므로 스스로 단 30분만 자신을 가련하게 여기련다. 그리고 잊어버릴 것이다.
장래희망은 자연사. 자기 연민을 지양합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