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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Boida
Mar 20. 2016
(8) 쁘람빠난 다시(세우사원)
3.20
세우 사원 전경
시끌벅적한 쁘람빠난과는 달리 아무도 오지 않아서 더 즐겁게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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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니며 그린 손그림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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