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요일 아침 스터디 카페.
그 어느 주말 아침보다 많은 사람들로 복작거렸다.
자고로 새해란 이렇게 대단한 날이다.
가마니처럼 가만 있던 사람조차 이날 만큼은 뭐라도 해야 될 것만 같다.
궁둥이가 촐싹, 마음이 들썩거리고 만다.
온 몸에 바람 소릴 채워 넣고 떠돌았더니 시나브로 이야기가 채워졌습니다. 5 년간 유라시아 대륙 방랑, 길바닥에서 수집한 이야기를 하나씩 둘씩 끄집어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