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가을 끝자락에 읽은 책..

사랑하는 마음이 사람과 세상으로 확장되면 이런 책방이 탄생하는구나

by 이보정 해피피치

고르는 마음 (정한샘, 오후의 소묘) : 동네 책방을 운영하는 대표님의 책 고르는 이야기. 너무 좋았음! 강추 '책을 사랑하고 공간을 사랑하는 마음이 사람과 세상으로 확장되면 이런 책방이 탄생하게 되는구나' 감탄하면서 읽게 됨.

취향의 기쁨 (권예슬, 필름) : 평범한 사람도 취향을 가꾸고 기록하다 보면 결코 사소하지 않은 결과물이 나온다는 걸 증명해 준 책. 소소하게 작은 행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읽어보시길.

찰리 브라운과 함께한 내 인생 (찰스 슐츠, 유유) : 단순히 코믹스 작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서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책. 한 가지 일을 20년 이상 해 본 사람은 누구나 존경받아 마땅하다. 평생을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을 그려온 찰스 슐츠는 더욱더!!

트렌드 코리아 2026 (김난도 외. 미래의 창) : 연말이면 항상 찾게 되는 책. 올해 트렌드를 복기하고 내년 트렌드를 살펴보는 맛이 있음. 특히 일반상식이 없는 내가 일부러 찾아봐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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