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생각이 엇갈리고,
표정이 어긋날 때도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다시 같은 쪽을 보려 애썼고,
마음을 맞추려 노력했다.
같은 곳을 향한다는 건
결국,
함께 걸을 의지가 있다는 뜻이었다.
“사랑은
같은 방향을 바라보려는
끊임없는 마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