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자연스럽게
‘같이’라는 말이 붙었다.
같이 가자,
같이 먹자,
같이 걷자.
너와 함께하는 게
특별한 일이 아닌
습관처럼 편안해졌다.
“‘같이’라는 말엔
사랑이 가장 조용히 머무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