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 떠나는 100일 여정 2

47일 차

by 안현희 마리스텔라

나는 나 스스로 물질적인 것에 욕심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물질적인 것에 큰 욕심은 없는 듯하다. 블로그나 인스타그램도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콘텐츠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 오로지 나의 흔적을 남기고 글을 쓰는 용도로만 쓰일 뿐이다.

​또한, 내가 당장 아쉬운 상황이어도 가족들의 경조사나 이사 같은 일이 생기면 주저하지 않고 꼬박꼬박 누나 노릇, 언니 노릇을 한다. 현금이 생기면 조카들에게 나누어 주고, 그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더 주지 못해 아쉬운 내 모습을 발견하곤 한다.

​내가 가장 욕심내고 싶은 것은 건강이지만, 생각과 말뿐이고 실제로 가장 욕심내는 것은 능력을 키우고 지식을 채우는 일이다. 한 가지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 그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죽을 때까지 살아가고 싶다. "배워서 남 주는 사람"으로 살아가고픈 욕심이 크다



당신이 유독 '욕심'부리는 것은 어떤 부분인지 써보세요.

ex) 외모, 돈, 사랑, 건강, 능력, 사람, 옷, 지식 등

월, 화, 수, 목, 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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