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일 차
나는 나 스스로 물질적인 것에 욕심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물질적인 것에 큰 욕심은 없는 듯하다. 블로그나 인스타그램도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콘텐츠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 오로지 나의 흔적을 남기고 글을 쓰는 용도로만 쓰일 뿐이다.
또한, 내가 당장 아쉬운 상황이어도 가족들의 경조사나 이사 같은 일이 생기면 주저하지 않고 꼬박꼬박 누나 노릇, 언니 노릇을 한다. 현금이 생기면 조카들에게 나누어 주고, 그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더 주지 못해 아쉬운 내 모습을 발견하곤 한다.
내가 가장 욕심내고 싶은 것은 건강이지만, 생각과 말뿐이고 실제로 가장 욕심내는 것은 능력을 키우고 지식을 채우는 일이다. 한 가지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 그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죽을 때까지 살아가고 싶다. "배워서 남 주는 사람"으로 살아가고픈 욕심이 크다
당신이 유독 '욕심'부리는 것은 어떤 부분인지 써보세요.
ex) 외모, 돈, 사랑, 건강, 능력, 사람, 옷, 지식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