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하게 살아도 내 마음은 꽃밭

엄마처럼만 살아가고 싶다

by 안현희 마리스텔라

많은 것을 배우지 않았어도
세상 이치를
머리가 아닌
가슴에 잘 채우고 살아가시는 엄마

고생고생해서 모은 돈을
나누며 쓸 줄 아는
성정을
지니고 살아가시는 엄마

홀로 고독하게 살지 않고
사소한 것도
공유하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아시는 엄마

소박하고, 정을 나누며
욕심내지 않는
엄마

그런 엄마처럼만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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