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차
*평균 걸음 수 3422걸음
어떤 날은 집 앞 대학교 운동장을 천천히 산책하며 하루를 정리한다. 하지만 그런 날이 아니면 걸음 수가 눈에 띄게 줄어, 이번 주의 총 걸음 수는 겨우 3,422걸음에 그쳤다. 최근 갑상선 질환으로 인해 몸무게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무리하지 말라는 조언에 운동을 소홀히 했던 것 같다.
운동을 멀리한 시간 동안 몸이 점점 무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운동장을 걷는 날에는 한낮의 무더위는 조금 사그라지고, 살짝 바람이 불어 기분이 한결 뽀송한 느낌이다. 이제는 조금 더 의식적으로 근력 운동에도 신경을 쓰고, 걷는 시간도 늘려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내가 꿈꾸는 삶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무엇보다도 건강을 지키는 운동이 가장 중요한 부분임을 다시금 깨닫는다. 앞으로는 작은 움직임 하나도 소중히 여기며, 내 몸을 챙겨야겠다.
당신은 하루에 얼마나 걷기를 실천하며 생활하시나요? 일주일간의 평균 걷기 활동을 적어보시고, 수치에 대한 이유도 함께 적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