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광탈 미쳐버리겠어요 + 싱가폴 취업에 대해

외국계 CV 커스터마이징 관련 북마크 입니다

by 사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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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오신 분들! 서류 광탈 미쳐버리겠어요 + 싱가폴 취업에 대해

외국계 CV 커스터마이징 관련 북마크 입니다


2024. 8. 11.·조회 798



처음에 글 쓰기 시작했을 때, 독자 페르소나가 아주 구체적이었다는 이야길 많이 드렸어요.

이건 CV도 동일하다고 봐요.


외국계 기업 취업을 염두에 두고 제너럴한 CV를 먼저 만드셨을거에요.

그리고 그 CV는 높은 확률로,


이전 직장에서 맡았던 직무에 대한 리스폰서빌리티를 정열 시켜놓았거나, 이제 막 학부를 졸업하신 분이라면, 아르바이트 경험 & 액티비티 경험을 나열해놓으셨을 거에요.


그러니까 나의 제너럴한 CV는 지원하려고 하는 채용공고에 맞춰 거의 '커스터마이징'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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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글을 쓰는 저조차도 ^^;

너무 귀찮으면 이 제너럴한 CV를 그냥 제출해버려요.

왜?

커스터마이징 하는 게 시간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불합격의 길로 흑흑...


그래서 조금이라도 서류 합격율을 높이려면, 채용공고 잡 디스크립션에 맞게끔 얼라인이 되어 있는질, 품이 들더라도 냉정히 따져볼 필요가 있어요.


한 번 바꿔서 생각을 해볼게요.

우리가 핸드크림 유통 비즈니스를 런칭 했어요.

오퍼레이터를 구해요.


그런데 들어오는 CV를 보면,


"아니.. 패스트푸드 체인 쪽으로 지원하려던 게 아닌가?"
"아니.. 의류 비즈니스 쪽으로 지원하시려고 한 건 아닌가?"


이런 인상을 준다면 그 후보에겐 도저히 컨택을 할 수 없을거에요.


아주 아주 짧은 경험이지만...

한 스타트업 CS 오퍼레이션 팀 리더로 일을 하게 되어 바로 채용에 인볼브가 된 적이 있었어요.

채용공고와는 전혀 맞지 않은 CV만 들어오는 것을 보고 난감한 적이 있었거든요.


하물며 고연봉 영업직을 거쳤던 분의 CV도 들어왔는데, 해당 이력서 통틀어 채용하고 있는 포지션과 접점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한 마디로 본인의 제너럴한 이력서를 보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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