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디스 이즈 컴페티션! <시급한 빙의>

CV 리뷰하다보면 공통적으로 보이는 thing

by 사노님

실전편 시리즈에 CV 관련 글 지분이 90% 넘어가고 있는데요.

취뽀 첫 관문인지라 중요하기도 하고

가장 많은 질문이 오는 카테고리도 CV (레주메)가 맞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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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외국계 CV 커스터마이징 관련 북마크 입니다


윗 글 클릭하시면 그동안 본 시리즈에 썼던

CV 작성 관련 스텝 바이 스텝 가이드 한 번에 확인 가능합니다.


Screenshot 2026-02-10 at 2.04.44 AM.png



다 읽으셔서 소화를 시킨 독자님의 경우 이제 머리 속에


"아, 레주메 쓸 때 너무 많은 걸 서류에 담으려고 하면 안되는구나"

"아, 레주메 쓸 때 성과에 대해 숫자로 명시해야 하는구나"


이 두 가지 컨셉이 잡히셨을 거라고 믿습니다 (합장)


실제로 CV 리뷰 요청하시는 경우를 보면, 공통으로


1. 서류에 너무 많은 정보를 담지 않으려고 노력 이미 하심
2. 워크 익스피리언스 불렛포인트에 숫자로 명시하려고 노력 이미 하심


이 두 가지 컨셉을 나름대로 적용해보시고,

제게 CV 요청 하시는 게 보입니다 (하트)


그런데, 또한 공통으로,

이 부분을 놓치고 계세요.


저는 이 부분을 부각하지 않는 게 아주 치명적인 에러 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또한 이 부분을 너무 강박적으로 레주메에 명시하려고 노력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을 모호하게 처리함으로써 우리들의 CV를 리뷰하는 (리쿠르터) 입장으로 하여금

어리둥절? 둥절둥절? 하게 만들 수 있는 여지는 충분하다고 보아요.


특히 이 글은,


서류를 리뷰할 사람이 높은 확률로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 소싱 스페셜리스트거나 외국인 리쿠르터일 것으로 사려가 될 때!

그리고 내가 근무했던 한국의 기업에 대해 1도 모르거나 업계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질 것으로 짐작이 될 때!


그러한 채용공고에 CV를 넣어보시려는 분들께서 꼭,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자, 우리 함께 <빙의> 부터 해봅시다.



Screenshot 2026-02-10 at 1.51.30 AM.png



참.. 독자님들,

오늘 저녁에 이 글 발행하고


1. 적성에 따른 직무 선택 관련 답변 (비슷한 질문이 2개 들어왔습니다)
2. 아직 학부생인데 해외 취업 염두에 둔다면...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


이 두 가지 그다음에 올릴게요 :)

숙고할 시간이 필요하여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

날림으로다가... 성의 없게 답변드리고 싶지 않아서 숙고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너무 유익한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로 표현하진 않으시지만 다들 비슷한 궁금증 있으셨을 거예요.


가끔은 이 생계형 노예로 살아가는 ㅋㅋㅋㅋㅋ 현생에서 벗어나 ㅋㅋㅋㅋㅋㅋㅋ

글만 쓰고도 먹고 살 수 있으면 좋으련만 싶습니다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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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디스 이즈 컴페티션! <시급한 빙의>

CV 리뷰하다보면 공통적으로 보이는 thing


[원문 포스트 링크 | 본 포스트는 원문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여기서부터 함께 <빙의>를 해보는 거예요.

누구로?

내 서류를 볼 리쿠르터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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