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생각하는 가치소비 플랫폼, 비보트

UI/UX 패턴 플랫폼, 유아이볼

by uibowl

안녕하세요, UI/UX 패턴 플랫폼 유아이볼이에요. 오늘은 지구를 생각하는 가치소비 플랫폼, 비보트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20241028_1.png


텀블러 챙기기, 고체 치약 사용, 설거지 비누 사용, 일회용품 받지 않기 등, 생활 속에서 지구를 위해 용기내 바꿀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이 많죠. 혹시 여러분은 지구를 위해 어떤 실천을 하고 계신가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망설여지신다면, 가치소비 플랫폼 비보트와 함께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비보트는 지속 가능한 소비를 지향하는 온라인 플랫폼이에요. 사용하기 편하고 지구에 무해한 친환경 제품, 비건 생활용품, 로컬 식료품 등을 판매하며, 소비자들이 환경 보호와 가치 소비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선택지를 선보이고 있어요. 다양한 품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며, 재사용 가능한 제품과 플라스틱 대체 용품도 구매할 수 있답니다.


그럼, 조금 더 자세히 '비보트'에 대해 알아볼까요?




이런 부분이 좋았어요.

✅ 더 많은 탐색을 유도할 수 있게 설계된 검색창
20241028_2.png

비보트의 검색 영역은 네 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첫째, 검색어를 입력할 수 있는 검색창이 있고, 둘째, 인기 검색어를 확인할 수 있는 랭킹 순위표가 있어요. 셋째, 최근 검색했던 단어를 알 수 있는 영역과 넷째, 최근 본 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 영역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사용자가 순간적으로 검색어가 기억나지 않을 때를 대비해 이러한 기능을 설치해두었고, 검색하고자 하는 키워드 외에도 다른 사람들이 관심 있는 상품 키워드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사이트에서 더 많은 탐색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 베스트셀러 리스트에서 읽을 수 있는 트렌드
20241028_3.png

비보트에는 현재 어떤 상품이 유행하고 있는지, 베스트 제품을 알려주는 페이지가 있어요.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 외에도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쉽게 살펴볼 수 있게 구성해 놓아서 매우 유용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비보트는 가치 소비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를 타겟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카테고리와 관계 없이 모든 제품이 환경에 덜 해롭고 바른 기준을 가진 품목들로 큐레이션된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이런 점 덕분에 비보트에 판매되고 있는 모든 상품을 탐색하는 것이 유의미하게 다가왔답니다.





✅ 브랜드의 색깔이 짙게 묻어나는 매거진
20241028_4.png

비보트에서는 비보트가 직접 발행하고 있는 아티클을 함께 읽을 수 있어요. 환경에 관한 자투리 상식, 최신 이슈 및 트렌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죠. 부담스럽지 않은 길이에, 알고 있으면 유용한 정보들이 많아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좋아요. 단순히 가치를 담은 소품샵에 그치지 않고 진정으로 지구를 생각하는 방향성을 느낄 수 있어 비보트의 브랜딩이 잘 드러나는 대목이라고 생각했어요. 이처럼 비보트는 소비자들에게 지식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소비를 장려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아쉬운 부분도 있었어요.

너무 단순해서 아쉬운 환불 프로세스
20241028_5.png

결제 후 주문 취소 프로세스가 다른 플랫폼에 비해 너무나 단순해서 약간 당황스러웠어요. 주문 취소를 클릭하자마자 브라우저 기본창이 뜨고, 의사를 확인한 후 바로 취소가 진행되었어요. 물론 이렇게 간단한 절차는 취소 및 탈퇴를 방해하는 다크 패턴보다는 훨씬 좋은 경험으로 느껴지긴 하지만, 고객이 왜 주문을 취소하려 하는지를 물어본 뒤 프로세스를 진행한다면 고객이 다시 한 번 취소 의사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또한, 이러한 피드백은 추후 서비스 전략을 세우는 데에도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중복된 내용을 전달하고 있는 후기 섹션
20241028_6.png

제품 상세 페이지에 들어가면 후기가 두 가지 형식으로 중복되어 나타나는 점이 눈에 띄어요. 위쪽에는 이미지 중심의 후기와 아래쪽에는 리스트 형식의 후기가 나열되어 있는데, 사실 이 두 가지가 동일한 후기 내용을 단지 다른 방식으로 보여주는 것이라서 중복된 인상을 주었습니다. 이런 구성은 사용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고, 정보를 더 효율적으로 전달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상단에는 우수 리뷰만 나열하거나, 특정 제품의 장점이나 단점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구성한다면, 소비자들이 보다 명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까지, UI/UX 패턴 플랫폼 '유아이볼'에서 비보트를 가볍게 리뷰했어요.


유아이볼 패턴 링크 : https://uibowl.io/website/%EB%B9%84%EB%B3%B4%ED%8A%B8


잠깐, 유아이볼에서 유사한 서비스의 UI패턴을 더 확인해 보세요!


<오롤리데이>

https://uibowl.io/website/%EC%98%A4%EB%A1%A4%EB%A6%AC%EB%8D%B0%EC%9D%B4



유아이볼은 국내 최대의 UI/UX 패턴을 학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국내에 MVP 버전으로 출시한 지 3개월 만에 사용자가 월 6,000명이 넘었고 현재는 30,000명이 넘는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어요.



더 빠르게 아티클과 앱 업데이트 소식을 듣고 싶다면 오픈채팅방 링크로 들어오세요.

https://open.kakao.com/o/gU1kVgTf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편지로 연결하는 세계, Slow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