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띵크는 매일 하나의 질문을 통해 사용자의 생각을 깊이 있게 탐색할 수 있는 사색 기반 기록 앱이에요. 매일 다양한 삶의 영역에 대한 질문이 제시되며, 사용자는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할 수 있답니다. 또한 ‘타인의 생각’ 기능을 통해 같은 질문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접할 수 있고, 지금까지 답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내 생각의 균형을 시각화한 생각 보고서도 받아볼 수 있어요. 이처럼 리띵크는 다양한 영역에서 매일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루틴을 만들어주는 사색 도구로, 생각의 깊이와 확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앱이랍니다.
✅ 나를 한 번 더 알아가는 큐레이션과 계정 보호 기능 지원
리띵크 앱은 처음 시작할 때 사용자가 자신의 닉네임, 생년월일, 성별, 거주지 등의 정보를 입력하게 되는데, 이는 단지 형식적인 가입 절차를 넘어서 개인의 특성과 맥락을 반영하는 질문 큐레이션의 기초가 돼요.
예를 들면 입력된 사용자의 나이나 라이프스타일, 지역적 배경을 바탕으로 더 밀접하게 와닿을 수 있는 질문을 큐레이션해 더욱 생각의 깊이를 넓힐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단순히 일상적인 질문에 답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다운 방향으로 사고를 이끌고 성장하는 경험을 하게 돼요. 또한, 민감한 자기 성찰 기록이 축적되는 앱의 특성상 리띵크는 기본적으로 계정 보호 기능을 설정하도록 되어있어요. 시작 큐레이션과 함께 자연스럽게 설정하게 되는 잠금 시스템은, 타인 접근으로부터 사용자의 사적인 기록을 안전하게 지켜줌과 동시에 사용자의 신뢰도를 높인답니다.
✅ 나의 생각 기록을 시각화해주는 생각 보고서
리띵크 앱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그 답변을 기반으로 나의 생각을 데이터화하고 시각적으로 정리해주는 ‘생각 보고서’ 기능을 제공해요. 이 보고서는 내가 어떤 주제에 많이 답했는지, 어느 영역의 사고가 부족한지를 한눈에 보여줘 스스로의 인지적 균형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답니다. 보고서는 크게 채움, 균형, 탐색 세 가지 영역으로 나뉘어요
채움 보고서에서는 이번 달, 올해, 전체 기간 동안의 답변 수를 누적해 답변률과 함께 나의 기록 활동량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요. 이를 통해 스스로의 생각 루틴이 얼마나 유지되고 있는지를 가시화할 수 있답니다.
균형 보고서에서는 일상, 건강, 가족, 자아실현, 철학, 고난 등 8가지 삶의 영역을 기반으로 나의 사고가 어떻게 분포되어 있는지를 레이더 차트 형태로 시각화해요. 내가 특정 분야에만 치우쳐 있는지, 또는 고르게 생각을 확장하고 있는지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고, 타인의 평균과도 비교해볼 수 있어 나의 위치를 상대적으로 이해하는 데도 유용하답니다.
탐색 보고서에서는 나의 활동량에 기반한 레벨 안내와 함께 그동안 상대적으로 적게 생각했던 분야를 안내해줘요. 예를 들어 ‘자아’에 대해 생각한 시간이 부족하다는 리포트가 나타나면, 해당 주제의 질문을 추천해주며 생각의 빈틈을 메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답니다.
이처럼 리띵크의 생각 보고서는 감정 중심의 다이어리와 달리, 사용자의 사고 패턴을 구체적인 데이터로 추적하고 시각화하여 보다 입체적인 자기 이해를 가능하게 만드는 인사이트 도구로 작동하고 있어요. 매일의 작은 답변들이 쌓여, 나의 사고와 삶의 구조를 그려내는 흐름으로 완성된답니다.
✅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타인의 생각’ 기능
리띵크 앱의 매력적인 기능 중 하나는 바로 ‘타인의 생각’ 확인 기능이에요. 이 기능은 같은 질문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사고하고 답했는지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해당 기능은 사용자가 오늘의 질문에 답변을 남길 때도 확인이 가능해요. 매일의 질문에 대해 응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같은 질문에 대한 타인의 사고도 확인함으로써, 생각의 깊이를 더욱 확장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보관함에서 확인 가능한 타인의 생각 탭에서는 내가 답변했던 질문들에 대한 타인의 생각을 다시 돌아볼 수 있어요. 지난 타인의 생각을 다시 돌아보거나, 같은 질문에 대해 새롭게 쌓인 타인의 생각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이처럼 리띵크의 ‘타인의 생각’ 확인 기능은, 질문을 매개로 개인의 사색과 사회적 공감을 연결시키는 장치이며, 공유된 사유의 장을 경험하며 나만의 생각을 확인하고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정보에 대한 직관성이 떨어지는 UI 설계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는데요, 리띵크의 로그인 화면에서는 Apple, Google, Facebook 로그인 방식을 제공하고 있지만 각 버튼에 서비스 로고나 아이콘이 없어 사용자가 텍스트를 하나하나 읽지 않으면 어떤 로그인 수단인지 바로 인식하기 어려웠답니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는 시각적 단서를 통해 빠르게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콘이 부재하다 보니 시각적 피로도가 증가하고, 사용자 경험 흐름이 느려질 것 같다는 우려가 있었어요. 또한 메인화면 하단의 네비게이션 바 아이콘들 역시 아이콘만으로는 어느 버튼이 어떤 기능인지 정확히 유추하기 어려워, 아이콘 하단에 간결한 텍스트 레이블을 함께 제공하면 더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들었어요.
낮은 폰트 가독성, 어색한 UI 디자인 요소
그리고 폰트와 일부 UI 요소에 있어서도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있었답니다. iOS에서는 기본적으로 SF Pro 또는 애플 산돌고딕이 시스템 폰트로 적용되지만, 리띵크에서는 이러한 부분이 적용되지 않아 폰트 가독성이 낮다고 보여지는 부분이 있었어요. 또한 입력 박스 상단의 레이아웃을 보면, 텍스트 입력창 위에 검은 배경 여백이 얇게 남아 앱의 디자인 완성도가 떨어져 보이게 했답니다. 디바이더 선이 지나치게 진하게 설정되어 있어 구분선보다는 주 시각 요소처럼 부각되는 문제도 있었어요. 이러한 요소들은 리띵크가 지향하는 ‘사색의 몰입’을 방해할 수 있는 시각적 노이즈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부분들에 좀 더 명확한 UI 디자인이 적용된다면 면 리띵크는 지향하는 가치에 맞게 더 세련된 사용 경험을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리띵크는 매일의 질문에 답하면서 사고를 탐색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색 기반 기록 앱이에요. 그중에서도 생각 보고서 기능은 사용자의 사고를 데이터화함과 동시에 나의 인지적 균형을 시각화해주고, 타인의 생각 확인 기능은 같은 질문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답변을 보며 사유의 폭을 넓히고 사회적 공감을 함께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다만, UI 설계에 있어 정보의 직관성이 떨어지거나, 디테일한 부분에서 완성도가 떨어져 보이는 부분은 아쉬움이 남았어요. 이러한 부분들이 개선된다면, 리띵크는 보다 세련되고 몰입도 높은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거예요.
이제까지, UI/UX 패턴 플랫폼 '유아이볼'에서 리띵크를 가볍게 리뷰했어요.
잠깐, 유아이볼에서 유사한 서비스의 UI패턴을 더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