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
팔 할 인간
고루 갖춘 인간이 되고 싶었지만 인정 욕구에 점령 당한 K장녀, 흔한 모범생, 추락한 교권의 소유자, 초보 엄마.
-
지나
고군분투가 본업인 프리랜서. 한국어 강사로 작은 돈을 벌며 계속 일을 벌리고 싶은 사람. 살아낸 날들, 읽고 본 것들에 대해 계속 이야기합니다.
-
세일러킴
캐나다익스프레스와 밴쿠버 교육신문 기자, 에세이스트, 스시쿡, 학생, 가정주부. 캐나다 밴쿠버에서 멀티플레이어로 살고 있는 이민 1세대입니다.
-
솔롱고스
2014년 이래 유럽에서 살고 있습니다. 기업의 경영진으로 일하고 있으며, 여행과 역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넓은 세상을 한없이 보고, 배우고, 나누고 싶은 솔롱고스입니다.
-
노이의 유럽일기
독일에서 도시문화학을 공부하고 글을 씁니다.
-
에피종결자
<'나는 독일에서 일한다', '독일을 즐기는 건배사' 저자. 해외에서 8년 넘게 밥벌이 하다 국내로 돌아와 내 나이가 이제 적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고 정신차리는 중!
-
생각공장
<거짓 자유> 와 〈좋아서 하는 사람, 좋아 보여서 하는 사람〉을 썼다. 독일 본 대학 종교학 석사, 인문학원 생각공장 운영(2013~현재),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필진(문화평론가)
-
최동석
인간은 더 이상 자원이 아니라는 신념을 가진 경영학도입니다. 인간을 자원으로 간주하여 더 많은 성과를 내려고 하면 오히려 생산성과 창의성이 떨어집니다.
-
김중희
독일 가정의 병원 6년차 매니저,한국요리 강사, 주로 독일 일상에 관한 주제로 글을 씁니다.
-
오순이
2000년에 독일행, 마흔에 애낳고 엄마로, 아내로, 학부모로, 회사원으로 심심하게 살아가고 있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