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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꽃
네 말도 가끔은 시로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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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포핀스
Jan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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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은 가장 아름다운 말.
"네 말도 가끔은 시로 들려."
살다 보면 문득
삶이, 때로는 사람이,
순간이
'시'
다
느낄 때가 있다.
시인들은 그 비밀을 언제부터 알았을까
시로 가득한 시집으로 나의 일상이 잘 익어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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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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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에 야박한 사람을 싫어하고 여행과 걷기, 숲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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