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치앙마이 여행기
2025년 1월 한 달 동안 대만 타오위안 공항에 6번을 갔다 왔다.
사연인즉슨, 1월 초 3박 4일 대만 가족여행 입출국
1월 중순 치앙마이 가는 경유지로 입출입출국
아주 친근해지려고 해
치앙마이를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겠으나 결국은 1월은 초초 성수기인 항공권 가격에 따라 방법이 결정됐다.
대만 타이베이 경유 치앙마이 IN 중화항공 선택!
가족여행이 패키지라 못 먹어본 음식과 관광지가 아쉬워 다시 가고 싶기도 했고, 무엇보다 중화항공이 대만 국적기라 안심이 됐다. 탈 때마다 제공되는 4번의 기내식도 만족스러웠다.
대만 가족여행을 갔다 온 지 3일 만에 다시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했다. 가장 좋았던 점은 경유를 하기 때문에 짐을 치앙마이에서 찾으면 된다는 점. 오예!
다음날 오전 7시 15분 비행기로 치앙마이에 가야 하기 때문에 공항이랑 가까운 곳에 숙소를 잡았다.
철도를 타고 타이베이 시내로 나가기엔 여독이 아직 풀리지 않았고, 날씨도 흐리고 추워 호텔 주변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마침 호텔 주변에 아웃렛이 있어서 맛집을 찾아봤다. 대만에 왔으니 딤섬은 당연히 먹어야지 하는 마음에 평점 높은 식당을 갔는데 웨이팅만 40분. 아, 오늘이 주말 저녁이었지.
바로 옆집의 푸드코트에 가서 치킨 가라아게 오므라이스를 주문했다.
이대로 가기 아쉬워 디저트도 먹었습니다. 원래 커피 맛집이라는데 저녁에 카페인 섭취가 걱정돼 말차라테로 선택! 저 사발 같은 컵 보이 싶니까. 의외로 체리 초코케익이 너무 맛있어서 감탄하며 먹음.(저기 체리모양도 초콜릿이에요)
부슬비를 맞으며 숙소에 도착. 창문이 없고 고시원 같은 숙소에서 빨리 잠을 청해 봤습니다. 내일 새벽 5시에 택시를 타려면 얼른 자야지.